실로판다는 물건을 진열해 판매하는 쇼핑몰이 아닙니다. 박실로 노무사의 시간, 판단, 노하우, 그리고 현장에서 쌓인 암묵지를 온라인으로 의뢰할 수 있게 만든 전문서비스몰입니다.
노무사를 선임해야 할 정도인지는 아직 모르겠고, 그렇다고 인터넷 검색만 믿고 움직이기에는 불안한 순간이 있습니다. 직장 내 괴롭힘 신고가 들어왔을 때, 노동청에 제출할 서면을 쓰기 전, 취업규칙 개정안을 검토해야 할 때, 근로시간과 고정OT 설계가 맞는지 확인해야 할 때가 그렇습니다.
그런 일을 조금 더 분명한 범위와 가격으로 신청할 수 있게 만든 곳이 실로판다입니다.
실로판다는 무엇을 파는 곳인가요?
실로판다는 박실로 노무사의 시간을 파는 곳입니다. 더 정확히 말하면, 특정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판단과 검토 과정을 상품화한 곳입니다.
일반적인 쇼핑몰은 정해진 물품을 판매합니다. 실로판다는 다릅니다. 의뢰인이 상황을 적고 자료를 올리면, 그 자료를 바탕으로 질문지, 진술서, 검토의견, 공문 방향, 대응순서 같은 실무 결과물을 제공합니다.
그래서 사이트의 중심은 상품이 아니라 전문직의 판단입니다. 같은 양식이라도 누가 어떤 맥락에서 쓰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직장 내 괴롭힘 조사 패키지를 왜 온라인으로 의뢰할 수 있게 했나요?
직장 내 괴롭힘 사건은 회사가 처음부터 방향을 잘못 잡으면 비용이 커집니다. 제3자 조사에 큰 비용을 들였는데도, 노동청에서 공정성이나 조사방식을 문제 삼으면 다시 조사가 진행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신고 접수 단계에서부터 전체 맥락을 보는 일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신고 내용, 상담 경위, 당사자 관계, 업무상 지휘관계, 증거자료, 회사의 초기 대응을 한 번에 놓고 봐야 합니다.
실로판다의 직장 내 괴롭힘 처리 패키지는 이런 문제의식에서 출발합니다. 단순히 양식을 주는 것이 아니라, 질문지와 진술서, 확인서, 조사보고서 방향, 노동청 대응 공문까지 한 흐름으로 정리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어떤 일을 신청할 수 있나요?
초기에는 범위가 비교적 분명한 전문서비스부터 열어두었습니다.
- 직장 내 괴롭힘 조사·대응 패키지
- 작성 서면 검토
- 취업규칙 개정안 검토
- 근로시간 분석
- 고정OT·임금체계 설계 검토
- 노동청·공단 제출 전 자료 점검
- 출장상담, 조사동행, 출석 전 리허설
- AI 강의와 노동법 강의 의뢰
이 서비스들은 모두 “상담을 해보면 좋겠다”에서 끝나는 일이 아니라, 의뢰인이 실제로 다음 행동을 결정할 수 있도록 결과물을 남기는 방향으로 설계하고 있습니다.
노무사를 선임하기 전에도 도움이 되나요?
네. 오히려 선임 전 단계에서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건을 바로 맡겨야 하는 경우도 있지만, 어떤 경우에는 먼저 자료를 정리하고, 쟁점을 확인하고, 리스크를 나누어 보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지금 바로 노동청에 가야 하는지, 회사 내부 절차를 먼저 밟아야 하는지, 서면을 보완해야 하는지, 외부 조사가 필요한지 판단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실로판다는 이런 중간 지점을 겨냥합니다. 전면 수임 전에 필요한 검토, 셀프 진행 중 막힌 부분의 점검, 회사 내부 의사결정 전에 필요한 전문가 의견을 더 쉽게 신청할 수 있게 하려는 시도입니다.
강의도 실로판다에서 신청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강의도 결국 제 시간을 쓰는 일입니다. AI 강의, 노동법 강의, 병원 노무관리 강의, 산업안전·중대재해 강의처럼 주제와 시간을 정해 신청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특히 AI 강의는 단순히 도구 사용법을 설명하는 강의가 아니라, 실제 업무를 어떻게 바꾸는지에 초점을 둡니다. 제가 노무사로 일하면서 옵시디언, 코덱스, 클로드, 자동화 도구를 어떻게 업무에 붙였는지를 바탕으로 설명합니다.
실로판다를 만든 이유
19년 동안 노무사로 일하면서 느낀 것은, 의뢰인에게 필요한 것이 항상 “사건 전체 수임”만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어떤 날은 한 장의 서면 검토가 필요하고, 어떤 날은 조사 질문지 하나가 필요하고, 어떤 날은 대표자의 판단 전에 전문가가 보는 리스크 메모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이런 작은 전문서비스는 기존 상담 방식 안에서는 잘 정리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실로판다는 이 일을 상품처럼 보이게 만들었습니다. 다만 파는 것은 물건이 아니라, 제 시간과 판단입니다.
저는 앞으로 실로판다를 박실로 노무사의 개인 홈페이지 판매 버전으로 운영해보려고 합니다. 상담과 사건 수임 사이, 정보 검색과 전문가 선임 사이에 있는 실무적 빈칸을 채우는 채널로 키워보겠습니다.
실로판다 바로가기
직장 내 괴롭힘 조사 패키지, 작성 서면 검토, 근로시간 분석, 강의 의뢰 등 박실로 노무사의 전문서비스를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실로판다에서 신청하면 바로 사건 수임이 되나요?
아닙니다. 각 상품의 범위에 따라 검토, 초안, 의견, 리허설, 강의 의뢰처럼 정해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사건 전체 수임이 필요한 경우에는 별도로 상담과 위임 절차를 안내합니다.
자료를 올리면 어떤 방식으로 검토하나요?
의뢰인이 입력한 상황 설명과 첨부자료를 바탕으로 쟁점, 부족한 자료, 다음 행동, 작성 방향을 정리합니다. 민감한 자료는 필요한 범위 안에서만 검토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AI 강의와 노동법 강의도 신청할 수 있나요?
네. AI 강의는 시간당 50만 원, 노동법 강의는 시간당 30만 원을 기준으로 운영합니다. 부가세 포함 결제 기준은 실로판다 상품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동노무법인 대표 박실로 노무사가 2026년 6월 24일 기준으로 검토했습니다. 주요 근거는 근로기준법, 노동위원회·근로복지공단 실무, 관련 행정해석과 판례입니다.
- 2007년 공인노무사 자격 취득, 2018년 한동노무법인 설립
- 광주·전남에서 19년간 기업·병원·관공서 280개 이상 자문, 병원·의료기관 150개 이상 네트워크
- 한국공인노무사회 본회 부회장, 광주전남북제주지회 지회장, 고용노동부 위탁 광주이음센터 센터장
- 광주상공회의소·광주한의사회 자문, 전문건설협회 전라남도회·호남제주철콘연합회 고문, 산업안전보건공단 안전보건관리체계 컨설팅
관련 허브: 광주 노무사 추천 · 광주 산재 노무사 · 병원 노무관리 · 중대재해 노무사 · AI 노무사
이 글은 일반 정보이며 실제 사건의 결론은 사실관계와 증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작성자 정보는 박실로 노무사 대표 엔티티와 언론·기관 인용 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