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션 AI vs 옵시디언 + AI, 실사용자가 말하는 차이
개인 지식을 관리하는 방식이 달라졌습니다. 노션은 클라우드 기반의 올인원 플랫폼을, 옵시디언은 로컬 기반의 마크다운 도구를 제공합니다. 둘 다 AI와 결합되면서 각각 독특한 장점을 갖게 되었습니다. 저는 옵시디언을 매일 사용하는 사람으로서,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비교해보겠습니다.
두 도구의 핵심 비교
| 항목 | 노션 AI | 옵시디언 + AI |
|---|---|---|
| 기본 형태 | 클라우드 기반 | 로컬 기반 |
| 저장 위치 | 노션 서버 | 당신의 컴퓨터 |
| AI 기능 | 노션에 내장 | 플러그인으로 추가 |
| 가격 | 월 10달러 (Plus) | 무료 (옵시디언) + AI 별도 |
| 학습곡선 | 매우 낮음 | 중간 |
| 오프라인 사용 | 불가능 | 가능 |
| 협업 | 매우 우수 | 제한적 |
노션 AI의 장점
1. 바로 쓸 수 있는 완성도
설치할 게 없습니다. 가입하면 바로 AI 기능을 씁니다. 직관적인 인터페이스 덕분에 문과생도 쉽게 적응합니다.
2. 한국어 지원 우수
한국 사용자가 많아서 한국어 자료, 템플릿, 커뮤니티가 풍부합니다.
3. 협업 기능
팀원과 함께 문서를 작성하고 실시간 피드백을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4. 다양한 AI 기능
글쓰기 도움, 요약, 브레인스토밍 등 여러 AI 기능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노션 AI의 단점
1. 개인정보 보안
당신의 모든 데이터가 노션 서버에 저장됩니다. 민감한 정보 저장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2. 인터넷 필수
오프라인에서 작업할 수 없습니다. 비행기, 지하철 같은 곳에서는 읽기만 가능합니다.
3. 가격
무료 플랜과 Plus(월 10달러) 플랜은 AI 기능이 총 20회로 매우 제한적입니다. 무제한 AI를 쓰려면 Business 플랜(월 20달러/인)이 필요합니다.
옵시디언 + AI의 장점
1. 완전한 소유권
모든 파일이 당신의 컴퓨터에 마크다운(.md) 파일로 저장됩니다. 폐쇄되거나 가격이 올라도 당신의 데이터는 안전합니다. 저도 노무사 업무 관련 지식 전체를 옵시디언으로 관리하는데, 파일이 내 컴퓨터에 있다는 안심감이 큽니다.
2. 오프라인 작업 가능
인터넷이 없어도 작업합니다. 이후 인터넷이 연결되면 동기화됩니다.
3. 커스터마이징 자유도
플러그인으로 기능을 추가해서 자신만의 시스템을 만들 수 있습니다. 특히 Claude Code와 연동하면 옵시디언 볼트를 AI가 직접 읽고 수정할 수 있어서, 자동화의 폭이 엄청나게 넓어집니다.
4. 프라이버시
개인정보가 로컬에 저장되므로, 보안 걱정이 적습니다.
옵시디언 + AI의 단점
1. 초기 설정이 복잡
옵시디언 설치, AI 플러그인 연동, API 키 설정 등 여러 단계가 필요합니다.
2. 협업 어려움
기본적으로 개인용이라 팀과 함께 작업하기 불편합니다.
3. 한국어 자료 부족
영어 자료가 대부분입니다.
당신에게 맞는 선택은?
노션 AI를 선택하세요 if:
– 직장에서 팀과 함께 일하는 시간이 많다
– 설정 과정이 복잡하면 싫다
– 여러 기기(핸드폰, 태블릿, PC)에서 동기화가 필요하다
– 한국 커뮤니티의 도움을 받고 싶다
옵시디언 + AI를 선택하세요 if:
– 개인 프로젝트나 개인 지식 관리에 집중한다
– 프라이버시를 최우선으로 생각한다
– 커스터마이징으로 자신만의 시스템을 만들고 싶다
– 오프라인 작업이 자주 필요하다
혼합 전략: 둘 다 쓰기
실제로는 둘을 함께 쓰는 사람이 많습니다. 노션으로는 팀 프로젝트를 관리하고, 옵시디언으로는 개인 지식베이스를 만드는 식입니다. 저의 경우 옵시디언에 모든 개인 지식과 업무 노트를 저장하고, Claude Code가 이 볼트를 직접 읽고 작업해줍니다. 이 조합이 정말 강력합니다. 처음 시작한다면 노션부터 시작해서 필요해지면 옵시디언을 추가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더 궁금한 게 있으신가요?
바이브코딩·AI 활용에 대해 직접 소통하고 싶다면 아래로 연락 주세요.
📞 010-9883-7268
🔗 스레드 팔로우하기
본 글은 개인적인 AI 활용 경험과 공개된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된 정보성 콘텐츠입니다.
🔗 관련 노트
- [[옵시디언]]
- [[Obsidian 개요 및 사용법]]
- [[세컨드 브레인]]
- [[PKM(Personal Knowledge Management)의 3단계]]
법률 판단은 반드시 전문가에게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