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 장해등급 결정, 낮게 나왔다면 이의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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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 치료가 끝났는데 장해등급이 예상보다 낮게 나왔다면, 그냥 받아들이기 전에 이의신청을 고려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장해등급은 1~14급으로 구분되며, 등급 하나 차이로 받는 보상액이 크게 달라집니다. 잘못된 등급 결정에는 반드시 다툴 수 있습니다.

장해등급별 보상 차이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제57조에 따라 장해급여는 장해등급에 따라 지급됩니다.

장해등급 지급 방식 지급 기준
1~3급 연금 평균임금 × 329~138일분 / 년
4~7급 연금 또는 일시금 선택 평균임금 × 224~131일분
8~14급 일시금 평균임금 × 495~55일분

예를 들어 평균임금이 일 8만 원인 근로자의 경우, 8급(495일분)과 9급(385일분)의 일시금 차이는 약 880만 원입니다.

장해등급 결정에 이의가 있을 때: 심사청구

근로복지공단의 장해등급 결정이 부당하다고 판단되면 다음 절차로 이의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1단계: 심사청구 (산재보험법 제103조)
– 기한: 결정 통지를 받은 날로부터 90일 이내
– 제출처: 근로복지공단 지사 또는 본부

2단계: 재심사청구 (산재보험법 제106조)
– 심사청구 결과에 불복할 경우
– 기한: 심사결과 통지일로부터 90일 이내
– 제출처: 산업재해보상보험재심사위원회

3단계: 행정소송
– 재심사청구에도 불복할 경우 행정법원에 소송 제기

장해등급 이의신청에서 중요한 전략

추가 진단 소견서 확보: 공단 지정 의사 외에 신뢰할 수 있는 의료기관에서 장해 상태에 대한 소견서를 받아 제출합니다.

일상생활 제한 입증: 장해로 인한 실제 노동 능력 상실 정도를 구체적으로 기록합니다. 일상생활 동작 제한, 통증 수준, 재활 치료 이력 등을 포함합니다.

기존 장해와의 비교: 공단이 기존 질환과 중복 부분을 제외하고 등급을 낮추는 경우가 있습니다. 업무상 기여도를 따로 주장해야 할 수 있습니다.

장해등급 재판정 제도

장해 상태가 더 나빠진 경우, 최초 장해급여 지급 결정 후 2년이 지난 시점에 재판정 청구를 할 수 있습니다 (산재보험법 제59조). 상태 악화가 명확하다면 등급이 올라가고 추가 급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많이 헷갈리는 Q&A

Q. 치료 중에 장해등급 판정을 받아야 하나요?
A. 아닙니다. 장해등급 판정은 치료가 종결된 후에 이루어집니다. 치료가 끝나기 전에는 장해급여를 신청할 수 없습니다.

Q. 공단 자체 판정과 독립 소견이 다를 때 어느 것이 유효한가요?
A. 공단 판정이 1차 기준이지만, 심사청구·소송 과정에서는 외부 의사의 소견도 중요한 증거로 활용됩니다.

Q. 이의신청 기한을 놓쳤으면 어떻게 되나요?
A. 90일 기한을 놓치면 해당 결정이 확정됩니다. 단, 정당한 사유가 있어 기한을 지킬 수 없었다면 예외적으로 구제받을 수 있는 여지가 있습니다.

노무사 한 줄 결론

장해등급은 한 번 결정되면 바꾸기 어렵습니다. 결정 통지를 받은 즉시 90일 이내에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상담 문의
장해등급 이의신청 또는 심사청구 지원이 필요하시면 문의해 주세요.
한동노무법인 박실로 노무사에게 문의해 주세요.

✉️ silobust@gmail.com
📞 010-9883-7268
🧵 https://www.threads.com/@silrobag?hl=ko

본 글은 일반적인 법률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개별 사안의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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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 판단은 반드시 전문가에게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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